6·25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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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50. 8. 23. 경남 함안, 기차를 타기 위해 늘어선 피난민들.
2. 1950. 8. 23. 경남 함안, 기차표를 사고자 늘어선 피난민
3. 1950. 8. 23. 경남 함안, 언제 올지 모르는 기차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다
4. 1950. 8. 23. 머리에 이고 등에 업고 앞에 붙들고... 고단한 피난 행렬.
5. 1950. 8. 24. 경북 낙동강 유역, 뙤약볕 속의 피난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