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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추진위원회의가 열렸습니다.

  • 날짜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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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추진위원회 회의록

 

일  시 : 2014년 03월 17일(월) 07:30~09:00
장  소 : 방배동 6.25공원국민운동본부 사무실
참  석 : 이사장 김석우, 추진위원장 박선영
             추진위원 김은수, 인지연, 조수봉, 김하중
불  참 : 추진위원 강인수, 고성진, 하정민, 김세범, 김영근, 김종석, 박정현,
           박창일, 부형욱, 손광주, 손영선, 양임석, 오경섭, 윤종성, 이우열,
           이용준, 장원재, 조주형, 차동길, 차학성, 이웅배, 맹정주, 문제인

토의안건

 

6·25전쟁수기에 관한 건

법인등록 이후 활동방향

추진위 활성화 방안

 

경과보고

 

외교부를 통해 설립 허가 받음 완료 후 설립등기 완료 후 허가 기다리는 중.

 

비영리 민간단체 등록이 필요함. 등록 후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심사위원은 군출신이신 윤종성 교수, 차동길 교수, 김현 국군포로송환위원회 위원장, 이재원 물망초 인권연구소 소장이 하기로 하다.

 

월말 수기 공모 마감. 받은 수기들 중 요건에 충족하는 총 40부의 수기 추렸음. 그 중 영국, 미국, 터키에서 온 수기도 있음. Fisher이라는 사람이 보내 온 수기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쓰셨던 전쟁수기를 이번 수기공모에 보내옴.

 

영국 엘튼 경이 앤드류 샐몬의 서적을 포함해서 영국에서 출판된 한국전쟁에 관련한 서적과 함께 영국 유명 조각가가 6.25공원 건립 후 영국관 앞에 세울 조각상 견본을 보내옴.

 

6.25논문은 곧 마감이 되며, 논문의 특성상 현재까지 1편의 논문만 도착함. 6.25수기 심사위원과 같은 심사위원이 심사하기로 함.

 

6.25수기의 홍보를 위해 언론사의 도움이 필요하며 언론의 많은 활용이 필요.

 

수기의 우수도서 선정이 필요한데 선정 받기가 힘들다.

 

홍보효과를 위한 알찬 콘텐츠가 필요함. 안병욱 대표와 이야기를 해보면 보다 쉽게 신문에 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제안하다.

 

심사탈락분도 읽기에 재미있는 요소는 발굴해서 책에 싣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의견을 제안하다.

 

심사평, 진행사항을 정리해서 신문사, 청와대 등에 보내자는 의견을 제안하다.

 

시상은 국회 회의실에서 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으나 국회는 행사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음. 행사와 맞는 장소를 찾자는 의견을 제안하다.

 

청계광장이 국민과의 어울린다는 의미로써 괜찮다는 의견을 제안하다.

 

시상식은 실내가 필요. 실외는 집중도도 떨어지고,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알리기에는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제안하다.

 

법인 등록 후 본격적인 펀드레이징을 위해 감동을 주어야 한다.

 

추진위를 늘릴 필요가 있음. 회의 횟수를 줄이더라도 6.25공원에 참여할 의지가 있는 사람들로 멤버를 늘릴 필요가 있다.

 

추진위를 늘리는 것도 좋지만 일반회원을 늘려서 10,000원씩이라도 걷으며 회원을 늘릴 필요가 있음. 유대감 형성을 위해 일반회원들끼리 정모같은 행사를 진행하자는 의견을 제안하다.

 

김석우 이사장, 박선영 추진위원장이 강연을 통해 6.25를 홍보하며 회원을 늘리자는 의견을 제안하다.

 

회의 때 먹는 음식이나 장소에 대한 비용이 아까우므로 회의 때 돈을 조금씩 걷자는 의견을 제안하다.

 

다음 추진위원회의는 47일에 하는 것으로 정하다.

 

9:00 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