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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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비극' 6·25 전쟁이 일어난 지 64년(2014년 기준)이 흘렀지만, 비극의 순간은 흑백 사진 속에 생생하게 담겨 있다. 2011년 6월 22일 UN 기록보존서가 수집하고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공개한 6·25 관련 희귀 사진 속엔 '비극','고단함'과 함께 '희망'도 엿보인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학생들은 공부하고, 임시 투표가 치러졌으며, 국제사회의 도움도 이어졌다. (자료 출처: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