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한산악인의 완전체(배낭 무게만 20kg이 넘어 보이네). 이제부터 시작이야~
2. 연출일까? 아이~고 깜짝이야? 일까?
3. 한모금 담으니 볼살이 맹꽁이 배로 바뀌네!. 귀엽다 티보!
4. 노지에서 태양을 삼키는방법. 이렇게하면 해빛을 차단하면서 낮잠도 잘수 있어요.
5. 부럽다.
6. 양구 곰취찐방! 묻지도~따지지도~ 않고, 맛을 보면 됩니다.
7. 광고 1 : 음~ 별미네! 곰취찐방
8. 광고 2 : 웃기는 맛이네! 곰취찐방
9. 광고 3 : 곰취찐방 먹으면서 포즈는 요렇게~
10. 속을 들여다보려면
11. 무적해병의 신화가 탄생한 도솔산지구전투!
12. 작품사진 하나 건지기 위해 다섯번 뛰어 오름
13. 여기가 어디메고(하이리조트 도착)
14. 제 몸집보다 큰 태극기를 들고
15. 구름위에 걸치고
16. 우리의 소원은 통~일
17. 물망초합창단 매니저(교육부장)
18. 저기 저 위에 무지개라도 떴냐?
19. 고독일까? 여유일까?
20. 끼어들기
21. 개구리잡냐?
22. 이 장면을 보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1. 얼굴 2. 엄지 3. 종아리)
23. 한적한 곳에서 이것들이!
24. 네 눈에 빠진 대원들이 많구나.
25. 기수단으로서 임무를 소홀히하고 포즈에만 관심이 있구나? 너. 김성민 대원이지?
26. 올리비에 AND 도현스님 (엇비슷해 보이네)
27. 잘 찍그래이.
28. 어떤 향기가 느껴지는가?(1. 春 2. 夏 3. 秋 4. 冬)
29. 모든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올리비에
30. 힘들게 타고 있구나.
31. 타이타닉 포즈라 하던데! 예술점수는?
32. 물만 마시니 귀여운 표정이 자연스럽게 나오네
33. 표정은 중상, 붉은 것은 피가 아니라오, 붉은색 안의 검은 점이 상처이니라
34. 군대에서 충성주는 마셔 보았지만, 이러한 으~리주는 처음본다.(요즘애들이 더해)
35. 그걸 또 잘마신다. 지금 제 정신이 아니니까 술술 넘어가겠지?
36. 그동안 고생들했네. 잘들 가시게나
37. 콜라 한잔이 그리도 심오한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