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 2015년 7월 22일(수) 오후
두타연 평화누리길 12km를 자전거 타고 이동하는 대원들입니다. 이번 프로그램 중에서도
특별한 프로그램 중의 하나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수 만큼의 자전거를 확보하지는 못했지만
희망자 대다수를 수용할 수는 있었으며, 양구군청에서 적극적인 지원으로 가능했던 일입니다.
1. 두타연 이목정안내소 입구에서
2. 자전거가 버텨낼 수 있을까?
3. 자~ 출발해 봅시다.
4. 사이클 경기대회에 온것 같네?
5. 흙길이라 만만치 않을거다.
6. 폼은 난다.
7. 목적지에 도달하기 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