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31일 11:30부터 625공원건립 후보지로 강력히 거론되고 있는 양구군의 펀치볼을 현장답사 하였습니다. 펀치볼은 6.25전쟁 최대 격전지였다는 명분과 625공원을 유치하여 공원을 건립하겠다는 군민과 군청의 의지가 매우 높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현장 답사일 양구군수는 물론 군청관계자와 양구군의 보훈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석하여 반드시 양구군으로 625공원이 선정되기를 희망한다는 당부의 말씀을 하시면서 특히 연로하신 어르신께서 큰절까지 올리셨습니다. 양구의 펀치볼 주변은 을지전망대, 제4땅굴, 파로호, 전적기념비 등 안보관광 자원이 풍부합니다.
1. 전창범 양구군수님께서 직접 영접나오셔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2. 먼저 을지전망대에서 북녘 땅과 펀치볼 지역을 한 눈에 내려다 볼수 있었습니다.
3. 을지부대 관측장교로부터 브리핑을 받고 있습니다.
4. 을지전망대에서 기념촬영
5. 펀치볼을 뒷 배경으로 다함께 활짝 웃는 환한 모습으로 역사동행!
6. 관측장교와 기념촬영
7. 전창범 양구군수님께서 직접 625공원건립 당위성을 브리핑 하시는 모습
8. 한푸름 교육간사가 양구의 명물 그리팅맨과 닮은듯 한 모습으로~
9. 양구전쟁기념관 내부 조형물
10. 양구전쟁기념관 내부 조형물
11. 양구군수 및 양구군의 보훈단체 회원분들께서 625공원 유치를 강력하게 피력함
12. 양구군 보훈단체 회원분이 배웅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