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구의 대표 축제, "곰취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과 많은 사람들로 축제의 열기가 아주 뜨거웠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한 저희들은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한 축제를 둘러보았습니다.
축제를 즐기기 위해 온 외국인들도 있었습니다.^^
“곰취축제”를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화환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양구 앞에 “청춘”은 “양구에 오면 10년 젊어진다”는 의미입니다.^^
개막식에 앞서 곰취축제를 빛내러 오신 내빈을 위한 만찬에
초대를 받아 맛있는 곰취 비빔밥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방영일 계장님, 윤종하 주무관님과 함께 식사를 하며 곰취축제 축하인사를 전해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청춘양구의 “곰취축제” 개막을 축하드립니다.